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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 폴레폴레 아부코칭 준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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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GO] 열고 아부코칭](https://openwaygo.com/wp-content/uploads/2023/03/KakaoTalk_20230312_013147493.jpg)
독서코칭의 이름이 아부(아름다운 부자)코칭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지성 & 정회일 아부코칭은 ‘실천독서’를 기반으로 합니다.
아부코칭 준비반은 아부코칭의 ‘입문과정’으로,
1) 독서습관잡기 & 시간관리방법
2) 카페 & 카톡 활용방법
3) VD지도를 만들고 생생하게 꿈꾸며 목표잡기를 배웁니다.
* 개강일 : 3주 간격 목요일마다 개강하며, 개강 일주일 전 초대드리고 있고, 결제시점에 따라 개강일 바로 앞두고 초대드릴 수도 있으니 개강일을 미리 알고 싶은 분은 홈피 채널톡으로 문의해 주세요.
※신청 폼 작성하기 ※
신청 폼 작성해 주셔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 해외에서 준비반과 폴레폴레 본반에 참여하실 경우, Daum 폴레폴레 카페 가입이 필요합니다. 가입 시, 해외 번호로 실명 인증을 해주셔야 하는데요.
해외에 계신 분 중, 회원 가입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께는 미션 제출 시 사용할 수 있는 ID를 제공하여 코칭 예정이므로, 열 GO 고객센터로 문의해 주시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000~₩522,000
한희정 (인증된 구매자) –
인생이 재미있어지고싶다면 인생필수템!! 인생 득템!!!! 이지성작가님 정회일작가님의 독서코칭 준비반 필수입니다
은혜를경험하세요
김도형 (인증된 구매자) –
시작할 때는 3주라는 시간이 되게 짧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3주라는 아니 1주일이라는 시간도 우리에게는 아주 많은 시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 시간 동안 우리는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는데 그동안 많은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고 말았다는 죄책감이 든다. 3주 동안 손바닥 명언, 마음의 불을 필사는 끊기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다. 실제로 나의 마음가짐이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삶에도 하나 하나 옮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손바닥명언을 종이에 적어 눈이 잘 띄는 곳에 두지 못한 것이 많이 후회된다. 앞으로의 숙제로 남았다. 필사는 처음해보는 것이었는데 상당히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의 좋은 말들을 직접 써보면서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마음에 감동을 받아 나도 그런 삶을 살기를 희망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마음에불을 뿐만이 아니라 다른 책들에도 적용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3주 동안 발달된 미디어 기기로 인해 어느새 내 손을 떠나가버린 책들을 다시 돌아오게 만들었다는게 첫번째 수확이었고, 진정한 책읽기가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것이고 그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게 두번째 수확이다. 그리고 작지만 나의 삶의 작은 부분들이 책을 통해 변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는게 세번째 수확이다.
최인실 (인증된 구매자) –
삼주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겟습니다
일하면서 미션 주시는거 해나갔지만
진짜 집중해서 핸건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렇지만 삼주 과정후에 저를 보니 독서에 더 몰입하고싶은 마음이 커졌고
인생 목표를 설정하게 끔 미션이 주어지다보니 꿈을 생각하게 되고 두근두근 인생을 하루하루 채워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코치님과의 단체톡에서 한번씩 일대일 전화라던지 그런 소소한 챙김이 있었다면 더 기운을 받고 좋앗지 않았을가싶습니다
뭔가 더 많이 열중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결국 실(머니)넘어선 플러스만 남앗단 코칭준비반이 아니었나싶습니다
준비반이 이정도면 본반엔 더 많이 얻어갈듯싶습니다
기회가 온다면 나를 진짜 좀 비우고 모든 본반을 영에서 부터 채워가보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더 비우고 채워가고 싶습니다
김향미 (인증된 구매자) –
처음 독서코칭반을 신청할 때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적어도 책을 읽는 시간을 갖고, 책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이 나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했다. 마침 기분이 많이 다운된 상태라 무언가 집중할 곳이 필요했던 상태였다.
그런데 독서코칭반의 시스템이 나에게 흥미를 갖게 했고 나름 신선했다.
무언가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동료가 있고, 그걸 도와주는 스탭분들이 우리를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게 따뜻하게 다가왔다.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고 싶은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른 장소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잘하고 싶은 나의 의지를 끌어올렸다. 아침마다 하던 녹음과 손바닥 미션 등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고 이 과정이 끝나 아침 미션을 하지 않게 되었을 때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나는 이 과정이 끝났지만 하던 활동들을 나의 카톡방에 계속 인증해 나가기로 결심했다. 바쁘게 책을 읽었지만 다 읽었을 때의 뿌듯함과 읽은 책의 권수가 늘어갈 때의 기쁨은 이 과정에서의 덤이었다.
3주째 마지막 미션인 보물지도를 작성하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이 미션이 주는 설렘은 이 프로그램의 정점인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갖고 싶은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등을 고민하면서 나를 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갖게됐다. 3주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44기 모든 분들이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시길 간절히 빈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분들께 이 과정을 적극 추천한다. 아울러 부디 열린 마음으로, 믿는마음으로 참여하면 더 좋은 행운이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걸 잊지 마시길 바란다.
김도희 (인증된 구매자) –
보물지도를 보며 그동안 왜 그렇게 임용 공부를 하기 싫었는 지 제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더라구요.
또 전에는 무턱대고 돈만 모으고 일하며 굉장히 공허했었는데 코칭기간동안 라이프 플랜과 제가 원하는 일에 대해 고민해보며 올해 천만원을 모으고 남는 돈은 여행을 가자!는 올해 목표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 목표로 이번 달 들어오는 월급이 유독 반갑고 행복했어요.
준비반을 신청하며 본반도 함께 신청했는데 제 기준 큰 돈을 쓰게 되어 혹시 사기는 아닐까 반신반의했었습니다. 그런데 본반 신청이 정말 빨리 마감되고 3주간 준비반을 보내니 신청한 제 결심을 칭찬해주고 싶어요. 제가 모르는 세상이 펼쳐진 기분이었습니다.
3주간의 과정을 통해 오랜만에 말도 안되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 목표를 계속 끌고갈 지, 며칠 안되서 다 접을 지 아직 자신이 없습니다. 3주간 주 2권 이상을 목표로 잡았었는데 약 1.5권을 겨우 채우며 독서에 몰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낮은 자신감을 세우기 위해 간절하게 독서해야겠습니다.
김애영 (인증된 구매자) –
50대 문턱에 다다른 기점에서
저의 삶은 저의 비전이나 목표없이
월급받는것 생활비 충당하는것을 따라가기에 바빴습니다
어느새 저의 목표없이 살아가는 저를 보았습니다
독서코칭 준비반을 하면서 아직 구체적은 꿈은 발견하지 못했지만
준비반에서 일주일마다 읽은 2권의 책과
매일 미션을 통해
독서코칭 본반을 하기전 단단한 마음의 준비를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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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것 : 동기부여와 마음가짐 말하는것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매일 채팅방에 해야 할일을 올리면서
내가 올린 약속은 피곤하더라도 꼭 지키려는 저의 모습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 자신에 대한 신뢰감이 생겼습니다
배운점 : 작은것부터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며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것이 자존감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변화한것: 다른사람의 비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세수를 안하고 밥을 안먹은것 같습니다
1주일에 책 2권 읽는것은 어렵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지호 (인증된 구매자) –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성이 바뀌고 인성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성인이 된 지금 누가 뭐라 한 들 생각이 좀 처럼 바뀌지 않습니다. 안 듣고, 본인이 가장 똑똑하다 여기고, 남들을 쉽게 평가해 버리고 살던 대로 살면서 내일은 더 잘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 수준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한탄하고 서로 위로하고 우물 안 인생은 그대로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많은 성인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교육은 생각을 바뀌게 하고, 스스로 느끼면서 변화 및 실천하게 하고, 특히 독서가 이토록 재미있고 신나고 기다려지게 하게 만드는 아주 탁월한 교육입니다. 3주만에 저는 제일 즐거운 시간이 독서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인생의 목표와 연간 목표 그리고 구체적인 중간 계획도 시각화해서 만들고 매일매일 이것을 이루기 위해 신나게 살게 되었습니다.
다만, 생각과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서 설렁설렁 하실 생각은 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간절하지만 그 방법을 모르겠고 ,도움이 필요하지만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는 인생의 큰 스승이신 이지성 작가님,정회일 작가님 그리고 훌륭한 코치님들을 많은 가르침을 주실 겁니다
저는 바로 본반 신청 했으며 무척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천 하냐구요?
모든 분들에게요?
아니요.
인생을 멋지게 바꾸실 분들만 독한 마음 먹고 신청 하세요. 인생이 바뀔거고 이미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선배 기수 분들이 계실 겁니다.
짧은 인생 멋지게 살아봐야 하지 않겠습니다. 도전 하시죠 .
문상은 –
처음 이지성 tv를 통해 독코를 알게되고,,돌아보면 정해진 일정이 나름 많이 있었음에도.. 빨리 독서코칭을 받고싶어 무리해서 신청을 했다. 시기적으로 아쉬움이 있지만, 생각해보면 더 여유가 있었다고해서 그만큼 훌륭하게 미션을 수행했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면.. 미지수이다.
오히려 이런 저런 이유로 그만하고 싶은 순간에 내 정신을 붙들어준 명언과 필사, 그리고 조교님들의 다독임, 영상추천, 미션 독려 등,, 나의 상황에 잘 맞는 독서코칭 프로그램 이었다. 독서코칭준비반은 지금 나의 위치를 알게해주었다. 삶의 의미, 꿈, 하고싶은 것, 지금 내 마음은 어떤지.. 고민하면서 3주를 보내니 마음이 가득 차 있었다.
보물지도도 더 꾸미고 가득 채워보고 구체적으로 내 꿈을 상상하고 이뤄가보고 싶다!! 내꿈을 향한 한걸음, 그 걸음을 함께해 주셔서 독서코칭, 참 감사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요. 반은 했지만 아직 반이 남았으니 꾸준히 계속 쌓아가겠습니다.
지윤정 –
친구의 권유로 시작하게된 독서코칭 준비반.. 기대도 있었지만 이미 자기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본 터라 내가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또 무용지물이 될 건 뻔하다 생각을 하며 시작할 날이 돌아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결제를 했다고 생각하고 한창 달릴 준비를 하는 저에게 김이 쑥 빠지는 기분이 들게 한 일이 생겼어요. 바로 결제가 진행이 되지 않아 원하던 날짜에 시작을 못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결제 도중에 생긴 오류를 미처 깨닫지 못하고 마냥 2주라는 시간을 보냈다는 생각에 조급함이 생겼지만 어쩔 도리 없이 늦게나마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번엔 오미크론이 준비반 시작과 함께 찾아들어 다시 한 번 김이 빠졌습니다. 열정이 불같이 붙다 식어버리는 제 성격을 너무나도 잘 알았기에 처음에는 조금 불성실하게 임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몸이 아프니 어쩔 도리가 없더라고요. 하지만 시간이 점차 지날수록 마음에서 깊이 원했던 독서에 대한 갈망이 솟아났고 앞으로 내가 무슨 일을 하며 살아갈지에 대한 가닥이라도 잡았으면 좋겠다고 은연중에 바라던 것이 오늘 보물지도 만들면서 마침내 현실로 터져 나온 것 같습니다. 제가 교육사업을 하고 싶다는 어렴풋한 생각이 있었는데 준비반 하면서 읽었던 여러 책들이 모두 바로 그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더라고요. 이제라도 이렇게 구체적인 꿈을 도출해낼 수 있게 된 것은 준비반에서 제시한 과제를 수행하고 책을 읽은 덕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동백꽃은 10월이라는 꽃으로서는 상당히 늦은 계절에 피지만 다른 꽃들이 다 지고도 겨울을 이겨내고 이듬해 4월까지도 빨갛게 피어있다가 땅에 떨어져 한 번 더 피고 결국은 사람들의 가슴에서 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핀다고 합니다. 제가 세월 다 보내놓고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했어야하는 사업에 대한 꿈을 이제서야 꾼다고 하니 아는 동생이 찾아와 해 준 말입니다. 늦게 피더라도 오래오래 향기롭게 남으면 된다고.. 저에게 있어 늦게 꾸는 지금의 꿈이 꼭 동백꽃을 닮아있길 소망하는 밤입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박선미 (인증된 구매자) –
준비반이 벌써 지나간다. 3주가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간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직 정회일 선생님처럼 시간에 대한 소중함과 금이라는 개념을 알지는 못하지만 한가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는 것이다.
내가 독서코칭 준비반을 하면서 변한것은 책을 계속 읽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새벽에 일찍일어나니 자연스럽게 저녁에 일찍 잠이든다. 그리고 늦은 밤까지 스마트폰을 하지 않게 되었다.
책을 계속 읽다보니 핸드폰 보는것이 줄어들었다. 독서코칭 준비반을 통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한 목표가 잡히진 않았다.
그런데 조금씩 목표가 잡혀가고 있는것이 보이고 보물지도를 통해 더욱 선명하게 다가 오는 것 같다.
독서코칭 준비반을 통해 멘토를 선정하게 되고 그리고 책을 통해 나의 사고의 관점이 조금씩 변화고 있다는것을 알게된다.
정말 내가 한 가지 배운 것은 무지했다는 것 이다. 그리고 이 무지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책을 읽어도 읽어도 배워야 하는 것이 자꾸 생겨난다.
오늘 길을 걷다 문득 생각했다. 이지성작가님의 유트브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20살때 책을 통해 사고의 개념이 바뀌었다면 내가 지금 이렇게 살고 있었을까? 정회일 선생님은 이지성 선생님을 만나 삶이 변화되었고 지금도 앞으로 전진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된다.
그러나 지금 나는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독서코칭 준비반에 들어왔다는 것이 나의 인생의 세번째 행운인것 같다. 내가 무지한것을 알게 해준 독코준비반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또 정회일 선생님 마음의 불을 읽으면서 나를 보는 시간이었다. 젊은 나이 선생님이지만 배울점이 많다는 것을 알게된다. 마음의 불을 책속에 삶의 지혜가 함축된것 같다.
필사를 할때마다 나의 삶을 돌아보고 지혜를 배운다. 아직 가야 할 길은 많이 있지만 더 배우고 싶고 실천하며 살고 싶은 생각만 든다.
이지성 작가님을 통해 부의 개념이 조금씩 바뀌고 책을 보는 방법들이 바뀌고 그리고 삶을 어떻게 살고 나가야 할지 보게 만든다.
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잘못된 역사인식 또한 조금씩 배워가고 있다.
정말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독서코칭 준비반에 꼭 들어와 삶을 돌아보고 책을 통해 내가 가야 할 방향들을 잡고 나를 성장시키고 그리고 주위를 성장시키고 그리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들을 만들수 있도록 기대하고 소망해본다.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이지성 저자의 말 중에서 “나는 독서의 목적이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믿는다. 세상에는 책에 파묻혀 살면서도 자기 앞 길도 제대로 헤쳐나가지 못해 가정의 애물단지로 전락한 사람들이 있다. 인간답게 살고 싶어서 인문학 독서를 한다고 하면서도 사회 정의나 봉사, 기부의 삶에 철저하게 무관심인 사람들도 있다. 나는 그런 독서를 싫어한다. 나는 독서를 통해 비정규직이 CEO가 되고, 빛에 허덕이던 가정이 정상으로 돌아가고, 사회 정의에 무심하던 사람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기부와 봉사에 대해 ‘언젠가는’이라고 말하던 사람이 ‘지금 당장’변하는 것을 좋아한다. ”
이지성 작가님의 독서의 목적이 여기 모든것이 다있는것을 본다. 삶이 변할 수 있는 독서를 배울 수 있는 것이 독서코칭반이다.
정말 후회없는 독서코칭 준비반!! 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매력 독서코칭 준비반!!적극!! 적극!! 추천합니다.
3주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지만 계속 독서코칭반에 들어가 독서를 계속하고 배워 갈 예정이다. 앞으로 쭈~~욱 전진만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