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코칭의 이름이 아부(아름다운 부자)코칭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지성 & 정회일 아부코칭은 ‘실천독서’를 기반으로 합니다.
아부코칭 준비반은 아부코칭의 ‘입문과정’으로,
1) 독서습관잡기 & 시간관리방법
2) 카페 & 카톡 활용방법
3) VD지도를 만들고 생생하게 꿈꾸며 목표잡기를 배웁니다.
* 개강일 : 3주 간격 목요일마다 개강하며, 개강 일주일 전 초대드리고 있고, 결제시점에 따라 개강일 바로 앞두고 초대드릴 수도 있으니 개강일을 미리 알고 싶은 분은 홈피 채널톡으로 문의해 주세요.
※신청 폼 작성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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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서 준비반과 폴레폴레 본반에 참여하실 경우, Daum 폴레폴레 카페 가입이 필요합니다. 가입 시, 해외 번호로 실명 인증을 해주셔야 하는데요.
해외에 계신 분 중, 회원 가입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께는 미션 제출 시 사용할 수 있는 ID를 제공하여 코칭 예정이므로, 열 GO 고객센터로 문의해 주시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000~₩522,000
진경 (인증된 구매자) –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어떻게 진행되는지, 효과가 무엇인지에 대해 명확한 소개가 없어서 반신반의 하다가 ‘믿고 해보자!’라는 결심을 하고 2023 새해 목표로 도전했다. 이렇게 좋은 것을 왜 이제야 하는가…에 대한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가 밀려오지만, 이제라도 시작할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 독서코칭준비반을 하면서 매일 나는 할 수 있다고 응원하고, 좋은 명언들과 글귀로 나를 깨우치고, 내가 정한 목표에 따라 할일을 해나가며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유익한 과정이었다. 독서에 대해서 배워보려는 작은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그 기대를 훨씬 뛰어넘어 인생에 대해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귀한 것들을 선물 받았다. 누군가를 목표로 삼아 달음박질하는게 아니라, ‘나 자신’이 모든 일에 기준이 되어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를 목적삼아 한걸음씩 나아가는 방향성이 가장 좋은 점이었다. 대한민국에 있는 독서에 대한 가르침 중에 이 과정이 최고인 것 같다. 돈만 벌려고 속이는게 아니라, 진짜 좋은 것을 주고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며 도와주시는 진정성이 느껴져 감동이었다. 코치를 해주시는 분들이 이 과정을 미리 먼저 걸어가시어 좋은 것을 먼저 알고 성공 중에 계시는 선배님들이라 더 믿음이 가고 따라갈 수 있었다. 이 세상에 좋은 것이라고 소개해주는 곳은 많지만, “내가 진짜 해봤고 지금도 하고 있는데 진짜 좋으니 너도 해봐라”고 지속하며 가능성을 제시하는 곳은 적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에 대해 찐으로 진심이고 최고인 것 같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함께 했으면 좋겠다. 이 성장의 여정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나도 성공자의 후기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도우며 다같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꿈꾼다. 독서코칭 본반이 기대된다^^
박도연 (인증된 구매자) –
3주간 독서코칭 준비반을 마무리하면서 생각해보니 처음 시작하려고 할때 마음이 할까 말까 고민을 참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평소에 독서모임이란걸 해보고 싶어서 몇몇 모임에 참석해 봤습니다. 할때는 좋은것 같은데, 남는게 별로 없었습니다.
책도 뭐 일년에 한두권 읽을까 말까! 바쁘다는 핑계로 늘상 책은 취미지! 시간날때 보는거지! 생각했었는데, 쉬는 계기가 생겨 책을 보다 독서코칭을 알게 되었습니다.
막상 신청은 했지만 미션도 있고, 정신도 없고, 어떻게 내가 잘할수 있을까!.. 그저 떠먹여주길 바랬던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후기를 보니 남들 다하는데 내가 왜 안돼?? 이해가 안되면 몇번 더 반복해서 읽으면 되지!! 하면서 반복해서 읽고 또 읽고
준비를 하면서 미션완수를 해보였습니다.
그렇게 매일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또 책이 읽어지고, 실천하는 독서법을 배우면서 문행결하는 방법도 배우니 책에 대한 매력이 이런거구나 하면서 마치 연인을 만나려고 하는 설레임으로 다음 내용이 궁금했습니다.
하니까 되더라구요.. 언제 시간이 나야 읽지! 했었던 제가 시간관리도 하게되고 아침시간 짬내고 점심짬내고 해서 읽으려고 하니 시간이 생겼습니다.
내가 독서코칭 준비반을 선택해서 들었고 선택해 대한 3주간의 나를 돌아보니 선택을 잘했고 나를 칭찬하게 되었습니다.
워밍업을 끝냈으니 본반에 들어가서 더 많이 배우고 깨닫고 작가님들 말처럼 꿈이 있어 실천하고 부자가 되어 나누는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제 인생후반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부탁드립니다.
이주연 –
이지성작가님 책 에이트를 읽고 독서코칭 준비반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1년에 책 1권 읽지 않았던 사람이 독서를 통해 나이듦에 주눅들지 않고 성장하는 나의 가능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뒤로 물러서는 삶이 아니라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되 꿈을 갖고 도전하는 사람으로 변화시킨 독서코칭 준비반 강강추 합니다!!
여러분도 경험해 보세요
이영한 (인증된 구매자) –
사람은 쉽게 변하기 어려운데 3주동안 조교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독서라는 패러다임의 전환점이 된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명언을 적고, 책 내용의 좋은부분을 메모하고 외우고, 아침마다 구호를 외치고.. 큰의미가 없을꺼 같은 일들이엇는데 하기전과 하고 난후의 모습은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배운것이 좋은 습관이 되고..습관이 실력이 되어서 또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문행결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행동하고. 결과를 반성이나 칭찬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고 격려하면서 다시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생각하고 행동할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희진 (인증된 구매자) –
이지성 작가님 팬이어서 수년전부터 독서코칭을 받고 싶었지만 일과 육아를 핑계로 이때까지 미루다가 시작하게 되었다. 매일 구호, 손바닥 명언, 필사까지 도전의식을 불러일으켜주고 한번씩 뼈를 때리게 하는 말씀을 읽고 쓰고 외치니까 일상에 활기가 생기고 뭔가 해보고자 하는 의욕이 생겼다. 그리고 인생후반을 준비하는 40대에 다시 한번더 동기부여를 해주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는데 독서코칭 준비반을 하면서 이전의 삶을 조금은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의 인생에서 내가 집중해야 될 부분에 대해 어느 정도 방향 정리가 된 것 같아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주선녀 (인증된 구매자) –
독서코칭 준비반은 내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30년 직장생활하며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에서 뒤돌아보니 내손에 잡혀있는 것은 없고 후회만 잔뜩 남았다.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살아왔구나 , 너무 무지한 삶을 아무런 느낌없이 달려만 왔구나 라는 자책, 자괴 ….시간 때우기 식으로 읽었던 잡다한 소설들은 재미로 읽었고, 예전에 읽없던 꿈꾸는 다락방, 생각하는 인문학등은 그당시에는 꽤 신신한 느낌으로 다가왔지만 그 마저도 내게 영향을 주지 못했다. 그런데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의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등을 조금씩 알아감으로 나의 무지함이 이제는 앎으로 변화고 ,멋지게 성장할 거 같은 기대가 생기고 있어 넘 감사하고 행복하다. 처음 해보는 카페 활동이라 아직도 익숙 하지 않고 버벅거리기 일쑤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그냥 하려고 한다. 매일 아침 외치는 성공구호처럼!! 그러면 내 인생의 성공이 내 앞에 두팔 벌리고 안아줄거 같은 꿈을 꾼다. 난 오늘도 나의 성장을 향해 한계단 오른다. 더불어 이 모든 과정가운데 꼼꼼히 자세히, 자상하게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복 받으세요!!
최병진 (인증된 구매자) –
회사 가기싫어서 사표를 쓸지 말지 고민하고 아침마다 괴롭게 일어났는데
불과 3주만에 지금 이 상황을 극복해보자. 잘 활용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변했습니다.
준비반 + 본반 패키지로 할 걸 그랬어요. ㅎㅎ
전 준비반 마치고 본반으로 갑니다.
이거 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그냥 기부했다 치고 신청해보세요.
후회 안하실거에요!
이정로 (인증된 구매자) –
가장 먼저, 3주동안 꾸준히 미션한 저를 격려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함께 같이 와준 51기 동기분들에게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 조교선생님들 3주동안 준비해주시고 매일 응원해주시고 주간 피드백 주시느냐고 너무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기까지 잘 올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독코 준비반 전, 아침에 기상시에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찼고 이는 저의 하루 모든 스케줄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다운된 기분은 제가 하는일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고 이는 정말 쳇바퀴처럼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새로운것을 도전함에 있어 너무 소극적이었고 부정적인 생각이 앞서, 시도해보지도 않은채, ‘아 이거 될라나…?’ 혹은 ‘안되는거 아니야?’라고 쉽게 ‘단정’하며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을 많이 머뭇거렸습니다. 하지만 3주동안 매일 미션과 주간 미션을 통해 존재하지 않는 부정적인 감정을 제어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는 법을 배웠습니다. 저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와이프가 하는 말이, 같이 산 이후로 가장 멋있고 긍정적으로 변화된 모습이 너무 멋있다고 합니다. 이를 보고 본인도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 저희는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으며 앞으로 더 열심히 외쳐서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살자고 약속했습니다.
두번째로 저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고자 하는 에너지를 얻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매일 미션을 하면서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제 마음속의 긍정에너지를 ‘불’ 이라고 표현을 한다면, 독코준비 전에는 자기계발 책을 읽거나 동기부여 동영상을 보면 그 불이 아주 잠시 켜졌습니다. 그리고 너무 쉽게 꺼졌습니다. 이 상황에서, 저는 그냥 켜질때 까지 ‘기다리자’의 마인드였습니다. 하지만 3주동안 이 ‘불’은 꺼지지 않도록 내가 계속 무언가를 넣어줘야 한다는것을 배우게되었습니다. 또한 그 무언가를 넣어주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특히 필사 & 명언이 도움이 정말 많이 된것 같습니다.
간절하게 시작했던 독코준비반 이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부정적 감정으로 가득찼고, 헤어나오는 방법을 몰라 더 막막했던것 같습니다. 매일 입에서 맴돌던 ‘아…예전엔 안이랬는데…왜 이럴까..어떻게 빠져나가야하지..’. 지금은 자신있게 독서를 통해 그 길을 보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원칙’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저에게 독코준비반은 ‘원칙’을 가진 독서모임이란걸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방법’들만 제시하거나 ‘문장들을 공유’하는 독서모임이 아니었습니다. 독서의 ‘원칙’ 즉, ‘행동’이란것을 기반으로 한 독서모임입니다.
저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제 준비운동하려고 옷갈아 입은거라고 해야할까요? 양말 한켤레 정도? 전 이제 준비운동 하러 나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독코 본반도 열심히 꾸준하게 할것입니다.
멈추지 않으면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느니라. -공자-
김성연 (인증된 구매자) –
이번 독서코칭 준비반 온라인 강의에 참여를 하면서 기승전 실천독서의 파워를 알게되었다.
이전까지는 책을 읽으면서도 그냥 뭔가가 부족하고 싱겁다고 느껴 오고 있던 차에 제대로 임자를 만난 것이다. ^^
두서 없이 우왕좌왕하면서 ‘독서 방랑자’처럼 살았다. 구매한 책은 전시용이며 애착인형 같은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좋긴했다. 촘촘히 꽂혀있는 책장만 봐도 배부르고, 책의 제목만 보아도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으니까.
내가 읽은 3권의 책 제목처럼 독서는 내 맘에 불씨를 지피고, 독서는 그냥 읽기만 하는 행위가 아니라 배워야 하는 공부며,
꿈을 꿀 수 있게 만드는 내 마음의 다락방이 되었다. ^^
구호 미션 인증을 처음엔 그냥 가벼운 숙제 정도로만 여겼다. 그러나 3주 강의 막바지에 이르니 겨우 깨닫는다. 그것은 숙제-두고 생각해 보거나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었다.
성공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일용할 양식이며, 따스한 위로와 잔잔한 용기를 주는, 그리고 강력한 요구가 담긴 구호다.
이곳을 빌어 두 작가님의 섬세함과 그림이 그려지는 필력에 감탄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행복하게 꿈꾸며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박성규 (인증된 구매자) –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만약 어떤 책을 다 읽었다고 했을 때, ‘그 책을 읽기 전의 나’와 ‘다 읽은 후의 나’가 완전히 다르다고 느껴진다면 그 책은 좋은 책이라고요. 그런데 ‘이 책을 읽은 뒤 내 인생이 바뀌었고 앞으로도 전과는 다르게 살 것 같다’고 느껴지는 책이 있다면 그건 두고두고 읽어야 될 인생책이라고 또 생각해요. 이와같이 독서코칭 준비반이 저에겐 3주짜리 인생책이었어요.
매주 읽었던 필독서와 선택도서가 전부 인생책들인 건 기본이고요, 매일 수행했던 5분 필사와 손바닥 명언이 주는 마음에 불들, 주차 미션을 수행하면서 얻게 되는 체계화된 깨달음들, ‘생생히 꿈꾸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필수불가결한 성공의 요소를 일깨워준 것 등이 제겐 무조건 인생책을 읽는 3주였습니다. 또 알게모르게 쌓이는 마인드와 내공, 생각력, 정신력 등등 자잘한 것까지 말하려면 참 어려운 소감이 되네요. 이 모든 게 성장한 게 느껴져서 정말 감개무량하고 벅찬 시간이었어요.
또 정말 상냥하고 열정적으로 저희 반원들을 응원해주시고, 각자 바쁜 삶에서도 진심이 느껴질 만큼 틈틈이 호응해주셨던 조교님들은 독코반의 감초셨고, 처음부터 끝까지 존경과 감사를 느끼게 되는 분들이셨어요.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