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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 폴레폴레 아부코칭 준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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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GO] 열고 아부코칭](https://openwaygo.com/wp-content/uploads/2023/03/KakaoTalk_20230312_013147493.jpg "열고 폴레아부코칭준비반")
독서코칭의 이름이 아부(아름다운 부자)코칭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지성 & 정회일 아부코칭은 ‘실천독서’를 기반으로 합니다.
아부코칭 준비반은 아부코칭의 ‘입문과정’으로,
1) 독서습관잡기 & 시간관리방법
2) 카페 & 카톡 활용방법
3) VD지도를 만들고 생생하게 꿈꾸며 목표잡기를 배웁니다.
* 개강일 : 3주 간격 목요일마다 개강하며, 개강 일주일 전 초대드리고 있고, 결제시점에 따라 개강일 바로 앞두고 초대드릴 수도 있으니 개강일을 미리 알고 싶은 분은 홈피 채널톡으로 문의해 주세요.
₩10,000~₩522,000
지성균 (인증된 구매자) –
지난 코비드 -19 기간 중 이지성 TV를 볼 때 작가님이 이 프로그램을 추천하셨죠. 그 땐 의심이 있어서 무시하고 지나 갔는데, 매너리즘에 대한 버거움이 크던 요즘 정회일 작가님이 이지성 작가님 유튜브 컨텐츠에 나와 방송하시고, 추천해서 이번에 남은 삶을 바꿔서 살고 싶어 준비반과 본반 결재했습니다. 가장 크게 바꾼 건 책을 읽은 태도입니다. 그간 어디에서 책을 읽었다는 소리 해보고 싶다는 그러니까 남을 인식하는 생각으로 독서를 의무감으로 했는데, 이번 준비반을 거치면서 의무감이 아니라 작가님과 조교님들에 대한 믿음과 내가 나를 바꿔야 한다는 간절함과 절박감으로 대했습니다. 지금은 책을 읽는 시작의 단계라서 완벽하게 책의 내용을 내 삶에 투영시키는 데 다소 버거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어떤 틀에 맞추어 삶에 넣기 보다는 두 작가님이 추천한 책을 읽고 좋은 문장이나 생각할 거리가 있는 글이라면 그대로 필사하고 그냥 바로 하자는 사고방식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그렇게 출근 후 직장에서 퇴근 후 내 시간을 활용하는 중인데 더 지나면 새롭게 또 변할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본반은 또 어떤 과정으로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쉬지 않고 달리도록 계속해서 자극을 받는 이 시간이 지친 마음을 기댈 수 있는 시간이라서 정말 뿌듯합니다.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시 한 번 바꿀 수 있게되어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이아름 (인증된 구매자) –
준비반을 하기 전에 ‘저’라는 사람은 남을 위한 삶을 살았습니다. 정확히는 과거의 안좋은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원한이 있는 사람의 기억에서 허우적 됐습니다. 무언가에 집중하려고해도 계속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안좋은 생각을 끊임없이 되풀이 했고, 그것은 나중에 제 폭식과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쳐왔습니다. 그러다가 이 준비반을 하고 나서는 조금씩 건강한 저로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현재의 ‘나’는 과거의 ‘나’의 선택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는, 어떤 생각을 할때도 ‘이 생각이 또 들구나’보다는 ‘내가 선택할수있으니까 생각하지 않을거야!’라고 마음을 고쳐먹으니 편안해졌고, 제 꿈을 향한 S=VD를 실천하니 오래 전 잊고 있던 제 ‘초심’과 만났습니다. 지금은 현재 긍정적인 생각이 하루에 40%정도나 찼습니다. 점점 변화하는 제 자신이 신기하고 다음달에 본반을 들으면 더욱 성장할 제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채유경 (인증된 구매자) –
10대에는 입시를 위해 책을 읽었고 2-30대에는 회사일에 집중한다는 핑계로 책을 거의 안 읽었던 저에게 독서를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읽어야하는지에 대한 방법론 및 습관 길들이기까지 도와준 프로그램입니다. 그동안 저의 교만함과 게으름을 자책할 시간도 없이 정신 없이 3주 달려왔는데 우선 가장 좋은 점은 비관적인 세상에서 긍정적인 세뇌를 할 수 있어서 주변에도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아울러 시작하기 전에도 바빴지만 그보다 훨씬 더 바빠짐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쪼개서 하니 된다라는 자신감이 붙었고 마지막으로 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을 구체화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제 시작이고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지성 작가님, 정회일 작가님과 동행할 수 있어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김수연 –
준비반에 들어온 것이 올해 결정한 일 중 제일 잘한 일, 제 인생에 있어서 기초가 되어 줄 귀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엔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많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라는 것이 더해졌을 때의 결과 에너지의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크겠구나라는 것을 이번 준비반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준비반에서는 기본을 다져가는 법을 가르쳐 주시는데 그 기본도 못하면서 큰 것을 바라고 있으니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저 자신을 피하지 않고 마주보게 해주신 계기가 되었습니다.
21일 이라는 기간동안 기본적으로 내주시는 구호외치기, 손바닥명언필사, 독서 (5분 필사) 를 빠진 날도 있었지만 이 기본이 나의 앞날을 위해 어떻게 큰 재료가 될지 느끼게 되었고 꾸준히 행해서 저의 습관화해야겠습니다.
더불어 감사일기라는 것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쓰게 되었습니다. 무언가를 꾸준히 하고 있는게 처음인듯 합니다.
저를 바라보는 시간, 반성하는 시간,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 자연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글을 쓰게 되었고, SNS도 다시 살리면서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 자신을 오래 방치했었습니다. 그리고 독서라는 그 좋은것을 대충 했었습니다. 그러나 독서가 이렇게 재미있는 건가? 새삼 느껴봅니다.
앞으로 본 반에 가서도 더 저 자신이라는 사람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 지 그 방향성을 더 확실히 잡고 쭉 나아가겠습니다. 준비반 59기 안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건 조교님들의 응원 그리고 동기들의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나는 못해! 라고 평생을 외쳐온 나에게, 나는 할 수 있다!! 라고 가르쳐준 준비반에 감사드립니다.
김경희 (인증된 구매자) –
오래전 부터 하고 싶었던 글쓰기 명언등 자기계발활동,,매일매일 신나고 새롭다
새벽루틴으로 많이 성장된 모습이 자랑스럽니다. 혼자하지 않고 59기 동기들과 함께하니 힘이 났습니다
강제성이 있으니 독서를 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너무 감사하고 의미가 있습니다.하루24시간들이 얼마나 아까운지.ㅎㅎ
매일 실천할수록,,
미래가 기대가 되는 하루의 연속임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배은영 –
아….벌써 3주가 지났구나!
언제나 생각은 많고, 기획력도 좋았지만, 작심삼일이었을 것들이
준비반 동기들과 함께 하면서
긴장하게 되고, 미션을 꼼꼼히 챙기게 되고, 책을 평소보다 많이 읽고, 실천하려고 애쓰게 되는 ‘나’로 변했다.
가장 큰 변화는 ‘실천’이다.
머릿속에 생각만 있던 것들을 ‘상상’하고, ‘실천’하고 ‘실현’ 시키는 ‘나’로 성장한 것 같다.
처음에는 준비반에서 하는 정도는 평소에 내가 하고 있던 거라 생각하며 , “나도 아는데…” 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막상 준비반을 해 보니까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겸손’이 모든 것의 시작인것 같다.
준비반을 통한 가장 큰 소득은,
‘방향성’과 ‘노력의 양’을 알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아 , 너무 감동이다.
평소에 나는 ”이 정도’까지 열심히 사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크게 나아지지 않는 나를 보며 조금 힘들었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내가 그 동안 했던 노력은 ‘나름’의 노력이었던 것이었다.
‘책만 읽어도 부자가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이제는 정말 간절하게 마음에 와 닿는다.
‘진심’으로 원하고, ‘바른’방향을 설정하고, ‘열심’히 추진하여
내가 ‘꿈’꾸는 것들을 ‘현실’로 만들어 보자. 할 수 있다.!!!
글을 마무리 하려는 지금,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낀다.
본반에 가서 또 무엇을 깨닫고 실천하여 무엇을 얻을 지 …생각만 해도 너무 설렌다.
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이지성 작가님과 정회일 작가님, 존경하고 , 정말 감사합니다~
본반까지 화이팅!!
. (인증된 구매자) –
전에 이지성 작가님 책을 읽어봤었는데 그때만 책읽어야지 막연히 생각만하고 실천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독서코칭 준비반 하면서 몇 년동안 못지켰던 독서 약속을 드디어 지킬 수 있었습니다. 항상 꼼꼼하게 질문 읽어보시고 답변해주시는 조교님 덕분에 해야지 해야지 작심만 했던 독서습관을 잡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신수빈 (인증된 구매자) –
준비반 하길 정말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교님이 한분 한분 챙겨주시는 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중간에도 나 잘하고 있는거 맞나? 하는 순간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결과에 못미치는 것 같아 힘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가장 걱정 됐던 것은 성공사례를 보면서 나도 성장할 수 있을까? 였습니다. 그런데 회일쌤의 마음에 불을 책에서 못해낸것을 보지말고 해낸 것에 집중하세요라는 말을 보고 너무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보니 저 정말 내면적으로 성장한 것 같아요. 원래의 저였으면 책도 아예 안읽었을거에요. 본반 들어가기 전에 준비반 안했으면 큰일날 뻔했어요 ㅎㅎ
준비반 듣기 전에는 맨날 티비보고 스마트폰을 켰었는데요 이제 껐습니다. 내 인생이 소중한 만큼 더 좋은 책을 읽고 싶다는 말이 제 생각이 될 줄 몰랐어요. 비록 책을 5권정도 밖에 못읽었지만 앞으로 계속 꾸준히 읽을 수 있을것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책이 더 재밌어졌고 실천독서의 중요함도 깨달았어요. 이제 더욱 더 끊임없이 실천할 일만 남았네요! 본반까지 모두 화이팅합시다~
준비반 하면 좋은점
1. 본반 들어가기 전에 책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2. 꿈행부기, 폴레폴레에 있는 글들을 조금씩 읽으며 마인드변화를 시킬 수 있다.
3. 본반 미션을 처음 하려고 하면 어려운데 준비반을 통해 훈련하고 연습할 수 있다.
아가페사랑 (인증된 구매자) –
짧은 시간 엄청난 독서를 했다. 과거에 있을수 없는일이다. 이 많은 독서를을 3주동안에 읽다니 내가 대견하게
느껴진다. 독서를 하면서 얼마나 내가 패배의식속에서 살았는지 뼈저리게 알게됐다. 회일쌤과 이지성 쌤의 책을
읽으며 울고 웃고 미친사람처럼 기뻐했다. 그리고 뭐든 다 할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올라왔었다.
그러나 책을 손에서 놓으면 이상하게도 과거의 나로 돌아가는건 무엇일까.. 아직도 난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한가보다.
그래서 본반에서 나는 완전히 탈바꿈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두렵다. 하지만 함께하는 이들이 있어서
기대해 본다.
이은진 –
12월 말 정도에 독서코칭 준비반을 시작하였습니다.
더 이상 게으른 인생, 후회만 남는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여 독서코칭 준비반을 신청하였습니다.
3주간 진행되는 코스였는데, 매일 매일 주어지는 미션도 있고~ 매주 주어지는 미션도 있었습니다.
매주 최소한 책 1권을 읽으며 미션을 수행하며, 매주 수행한 미션을 글로 쓰는 가운데 많은 깨달음과 변화가 있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습관적으로 하던 제가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고, 성공은 나처럼 평범한 사람들도 가능하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필수독서도 다 유익한 책들이여서 그 책을 보는 것 자체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책을 읽었어도 변하지 않았던 이유를 알게 되었고, 책을 읽되 그냥 읽는 것이 아닌 실천하는 독서를 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습니다.
너무나 중요한 진리를 알게 된거 같아 감사합니다.
매주 과제에 일일이 코멘트를 달아주셨던 조교님들의 수고에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코칭을 진행해주신 많은 관계자분들과 정회일, 이지성 작가님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