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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영 (인증된 구매자) –
8개월 동안 아부코칭을 받으며 피드백 주신대로 시도하고 경험을 쌓으며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정미영입니다. 하지만 코칭을 받으면서 단체톡이라 물어보기 힘들고 제 질문이 너무 바보같은건아닌지 주저하였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궁금해도 그냥 넘어가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아부코칭중 어려운부분을 이메일로 상담해주신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신청하였습니다
저의 고민은 3가지였는데 바보스러운 질문이였음에도 성심성의껏 코칭해주셨습니다
그중하나는 4단계까지하면 1년으로 한바뀌를 다 돌게 되는데 어찌해야하는지에 대한것이였습니다
아부코칭을 받으며 많은것이 변했지만 아직 혼자서하기에는 힘든부분이(생각을 바꾸는것이 제일 어려운것같아요) 많으니 주신 조언대로
한바퀴더 코칭을 받으며 더 성장할수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항상 방향성을 잡아주시며 잘못된 방법으로 해서 시간버리지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였다면 절대적을 생각조차 못할일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지도잘부탁드립니다
김수화 (인증된 구매자) –
안녕하세요. 저는 아부코칭을 수강하고 있는 수강생 김수화라고 합니다.
1단계 성공자의 독서를 마치고, 회일 선생님께서 독서모임을 만들라고 하셔서
모임을 만들었고, 아부코칭에서 배운대로 문행결 독서 모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그런데 새로운 독서방식에 ‘제가 생각한 것과 달라요.. 죄송합니다. ‘하며
나가시는 분들이 너무 많았어요ㅠㅠ모아도 나가지고 모아도 나가시고;;ㅠㅠ
그런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실천독서지도사 상담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상담해 주신 내용 대로 저보다 선배 지도사님의 모임에 참여해서,
그대로 따라해보려고 합니다.
실천 독서를 하다가 막히는 점이 있다면
실천독사지도사님께 조언을 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독서를 통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우실 수 있을거예요.: )
김수연(영균-연우.태우.은우) (인증된 구매자) –
단체로 있을때는 누군가 자세히 설명해주면좋겠다..생각했는데 막상 1대1 코칭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뭘 질문해야하나? 며칠을 고민했다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어서 이것저것 질문했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실천하며 배워가야할 것들이 더 많아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박도연 (인증된 구매자) –
1:1 메일코칭을 받았습니다. 제가 코칭받고 싶은 부분을 질문하고 답을 받는 형식입니다. 코칭받길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막연하게 나도 이랬으면 저랬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으로 질문을 던졌는데, 답은 내안에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관점의 차이와 내가 한 질문을 다시한번 하게 만들고 생각하게 만들고 내가 희망하는 것들에 대해 실천할점 점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행동하게 만들었습니다.
희망이 꿈이되어 실천하려는 노력을 하게 된점 감사드립니다.
체력을 기르기 위해서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하루 2끼는 꼭 챙겨먹고 적당한 운동(하루 30분이상 걷기)을 할 것이며,
밤 11시에는 취침하도록 노력하고 6시에 일어나서 책을 1시간 반정도 읽으려고 합니다. 습관이 되면 5분씩 당겨서 일어나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라면, 빵, 과자, 탄수화물을 줄이고 활동량을 늘려서 (먹으면 움직인다) 체지방율 26%가 될때까지 꾸준하게 실행하겠습니다.
한희정 (인증된 구매자) –
고민을 털어놨더니 ㅠ 깊이 들어주시고
지금 마음 한켠에 있는 무거운 짐이 덜어진듯하여서
진짜 가벼워진게 느껴집니다ㅠ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그냥 막연하기만 했었는데 확인받고, 체크받고, 해야할 행동을 알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ㅠㅠ
시간도 오버됐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답변을 끝까지 해주신점에 대해 깊이 감사함을 느끼게됩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감사해서 저도 모르게 눈물도 나더라구요 ㅠㅠ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구요
다음에는 제가 해봤던 행동에대해서 고민을 나누고 또 성장해볼수있길 바라봅니다
긴 시간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ㅠㅠ정말 너무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조언대로 행동하겠습니다. 용기가 절로 생깁니다^^
안소현 (인증된 구매자) –
처음에 독코 채팅방에서 회일 샘이 올리신 것을 보고 미션도 제대로 못하고 자꾸 정신은 어디로 간건지 코치상담을 해주신다기에 궁금했습니다.
독코 준비반을 걸쳐 독서코칭에 돈 주고 들어와놓고 제대로 하루하루 하지를 못하는 제가 계속 해서 성공자가 되고 싶은데 마음 처럼 안되는 제 자신이 너무 힘들어 신청하였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30분. 그럼에도 그 짧은 순간에 미희 대표님은 저의 사정을 들어주시고 이해해주시고 저에게 딱 맞는 처방전 약으로 책을 추천해주셨는데, 이 부분에서 원래 1단계 책 추천리스트에 있음에도 제가 읽지 못하였지만 대표님의 처방전으로 인해 읽었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책을 보고 작가님께 연락을 드려 보는 첫 도전도 해보게 되었고, 다음 만남으로 2차 연락 후 지금 까지 미희 대표님과 소통하면서 주어진 미션을 하면서 제가 도전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해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그저 단순한 책읽기에 불과하였다면 지금은 그 성공자와 만남을 도전하게 된. 솔직히 이것을 독코에서 해야한 건데 코치상담이 아니었더라면 그냥 놨을 겁니다. 다시 미션 해보련느 의지를 이끌어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넓은 그릇을 짧은 카톡을 통하여 저는 보았습니다. 친절하면서도 기다려 주면서도 따끔하게 말씀 해주실 건 말씀해주시는 그런 카리스마..! 독서코칭 사실 힘들죠 책읽고 미션올리고 해야할 게 많은데 그래서 더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데 그런 분들에게 이 코치 상담은 육일약국 약사님을 연상케 하는 상담이었습니다. 대표님 감사해요. 나태해지려는 분들께도 강추합니다!! 끝까지 도전!
고선아 (인증된 구매자) –
정신과 육체가 반드시 함께 가는 것은 아니지만
정신이 아직 제대로 정비가 안됐는데 육체를 스스로 꽁꽁 묶어놓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독서코칭 미션 제출일이 다가올때는 회피하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1:1 코칭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무턱대고 신청을 했는데 그것마저 날짜가 다가오자 극심한 스트레스가 되었습니다.
지금의 상태에서는 통화가 무의미 할 것같아 안하겠다고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1주일 후에 사전질문 고려하지말고 맘 편히 다시 통화를 하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사전질문마저 어려운 미션처럼 느꼈었기에 그런 제안은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래 이렇게까지 포기를 안하시니(?) 힘든시기에 친구랑 통화하는 기분으로 해보자.
일단 두서없는 제 얘기를 잘 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부담느끼지 않게 조금씩 조언을 해주셨어요.
인상적이었던 것은 50분 통화를 한꺼번에 하지 말고 이번에는 30분, 1주일 뒤에 20분 하자 하셨습니다.
처음엔 이해를 못했는데 결과적으로 두 번에 걸쳐서 하는게 저에게는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1주일 동안 조금씩 기운을 내서 노력을 하고 다시 통화할때는 처음보다는 자신감이 생긴 상태였죠.
제가 1:1 코칭을 신청했던것도
이대로 무너지고 싶지 않아요. 누가 좀 도와주세요. 라는 생각이었어요.
처음 30분 통화에서 놓으렸던 끈을 다시 잡을수 있었습니다.
1차 통화 후 제가 실천에 옮겼던 것은
1. 독서코칭 연장반 신청
2. 블로그 마케팅반 신청
3. ‘오늘도 우선순위 1번 완료로 활짝 웃자’ 단톡방 가입(배수진)
4. 독코 미션 매일 아침 조금씩 하기(몰아서 하지 않기)
5. 손에서 놓았던 자기계발서 매일 일기
6. 블로그 1 포스팅
조금은 내려놓고 다시 기운을 차린지 2주 정도 됐네요.
우여곡절 많았던 1:1 코칭은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최미희 대표님
충분히 기다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말씀해주신 조언들 되새기면서 다시 앞으로 조금씩 나가볼께요^^*
천희경 (인증된 구매자) –
준비반없이 곧바로 독서코칭하게 되면서
가볍게 여겼던 저의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초반에 많은 갈등등과 부담감, 어려움들로 혼란스러운 한달을 보내게 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방향없이 이렇게 마구 나아가기보다는 어떻게 가야할지 물어보고 시작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누군가의 조언이필요했어요
더군다나 저의 롤모델이신 최미희대표님께서
상담하신다는 소식에 상담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담하기전 질문을 담아 대표님께 보내드렸는데
그 답변을 메일로 주시면서 지금 자신을 위한 질문을 다시 만들어 보내달라고…. 그리고 그때 상담하는건 어떻겠냐고..
솔직히 일반 다른곳에서는 메일로 답을 준것에 대해 값을 요구했거나 아니면 질문을 고치라는 말보다 그냥 상담을 했을 거예요
그런데 기회를 더 주시다니.. 왜 정성마케터 라는 이름이 붙여졌는지 알것갇았고 감동했습니다
저는 다시 나를 바라보며 한주간 깊이 생각하며 질문을 만들었고 상담받는 동안 그동안 눌려있던 큰 돌덩어리가 사라지고 가벼워지는 경험을 했어요
지금은 내 모습그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독서코칭을 해 나가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왜 멘토가 필요한지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고 정성껏 상담해주신 최미희 대표님께 감사들립니다^^
앞으로 문제가 생기거나 질문있으면
언제든 메일보내라는 말씀이 혼자 가는길에 외롭지않게 든든하게 갈수있겠다라는 마음에 너무 고마웠어요
저는 지금 계속 성장중입니다 ㅎㅎ
감사해요 최미희대표님
늦은 후기긴 하지만 그때의 감동이 다시 새록새록 생각나면서 더 감사해지게 되네용
건강하세용~❤
황은실 (인증된 구매자) –
안녕하세요. 꿈행부기 독서코칭을 받고 있는 한사람 입니다.
저는,..워~낙 꾸준함이 없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도 독서코칭은 6개월까지 받아오고 있어요. 이만큼(6개월) 꾸준히 해 온것만으로 잘했다고 스스로 칭찬할 정도로요.ㅎ
금방 관심을 갖고 행동하다가, 또 금방 포기하는 성향이 강했답니다;;
최근들어,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져서 일주일을 쉬었어요,..일주일만 쉬려던 게 이주, 삼주,.. 쉬게되었고,…아~, 정말 한번 쉬고나니 대책없이 아무것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ㅠ
이참에 아예 쉬어야겠다(포기해야겠다)는 생각마저 하던 차였습니다.
상담 제의를 받고, ‘그만 두기 전에 상담 함 받아보자’, ‘다시 독서코칭을 받더라도 이 마음상태론 어렵겠다. 상담이 필요하겠다’는 판단이 들어 신청했습니다.
나의 현재 상태를 진단받고, 개선하도록 구체적인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그만 두려던 게~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었던 거더라고요.
상담해주시면서, 난 가능성이 있다. 할 수 있다~!! 이런 말씀을 해주신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진단해주시고 구체적인 제시를 해주시니,.. 이게 다시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이게 생각만큼이나 어렵지 않은 일이고, 내가 못하는 게 아니라 경험부족일 뿐이라는~ 나를 움직이게 하는 생각들이 다시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나를 성장시키는데, 투자한 시간과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동안 무기력하게 있던 시간들이 아깝지만, 포기 하지 않도록 독려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니~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저 오늘 행동합니다^^
value_marketer@naver.com –
은실님, 벌써 독서코칭 6개월차이군요!!
성공자의 특징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자세인 것 같습니다.
물론 빨리 성장하면 좋지만, 저마다의 속도가 있어서 때론 느리고 답답하게 가는 것처럼 보여서 놓고 싶을 때도 있었을텐데요~ 꾸준히 해왔다는 것에 큰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은실님, 재독하면서 ‘경험하기’에 관한 부분 특히 꼭꼭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가시기를 응원드리고요~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
더욱 행동하며 자신감 키워가세요~!!!
이태용 (인증된 구매자) –
안녕하세요 ~ 독서 코칭 수강생 이태용입니다. 저는 독서 코칭을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독서 코칭 주별 미션을 계속 미루거나 회피하는 것, 독서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고 여러가지 질문을 하시면서 제가 부족한 점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해보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리 준비한 질문들에 대해서도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독서 코칭을 처음 듣는 초보자입장에서는 단계별 읽어야 하는 책들, 주별 미션, 꿈행부기 블로그에 있는 수많은 글들을 ‘차분히’ 읽어나가면서 정리하고 적용하는 것이 버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특히 그랬습니다. 운동 PT나 공부 과외를 받으면 부족한 부분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선생님과의 상담도 저만의 상황과 문제에 대해서 객관적인 관점에서 조언을 들을 수 있었고 스스로 진지하게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value_marketer@naver.com –
태용님, 진심 어리고 따뜻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요ㅜㅜ 계속 코치님들 손 놓지 말길 바랍니다.
질문도 하고 본인만의 답을 꾸준히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태용님처럼 혼자 고민할 수 있는 독서코칭 수강생들을 위해 공감 가는 경험도 이렇게 진솔하게 글로 나누어 주셔서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어려움들 극복하셔서 후배분들 잘 이끌어주고 힘이되어 줄 수 있게 성장해 나가시기를 기대합니다.
응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