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육체노동자에서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까지
저는 제가 행복해 하면 저희 가족이 불행해진다는 생각 때문에 행복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며 살아왔습니다. 적어도 한 사람을 만나고 또 책을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에요.
책을 만나고 나서 저는 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기 시작했고 저도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생각을 조금씩 할 수 있었습니다. 꿈꾸는 다락방을 읽고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성공했고 겉모습만 바뀌면 행복해질 줄 알았는데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시작해도 괜찮아’ 정회일 작가님의 아부코칭을 신청하고도 1년 넘게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적극적인 참여도 어려웠고, 정말 투명 인간처럼 있는 듯 없는 듯 있었습니다.
남 눈치 보느라 행동하지 않았지만, 회일 선생님이 매일 단톡방에 해주시는 말씀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말들이 어느 순간 제 마음에 새겨졌고, 습관처럼 걱정, 자책을 하거나 자신감이 떨어질 때 그 말들이 떠오르면서 나쁜 습관들을 멈출 수 있었습니다.
그런 것들이 쌓이기 시작하니,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부터 도전해보자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고, 1년에 3권 읽을까 말까 했던 제 독서량도 2달 20권 이상, 1년 120권~130권 가량으로 내면의 힘을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아부코칭을 통해 자신감, 자존감이 생기면서 남 눈치 안보며 하고 싶은 것을 통해 수익까지 내고 있습니다.
원래 대단한 사람이어서 할 수 있던게 아닙니다! 30살이 넘도록 불후하고 소심하게 살던 제가 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VD와 아부코칭 후 달라진 모습
Before
After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소심함 극복방법이 궁금하신 분
-자신감 얻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
-독서량 늘리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
-요요없는 다이어트 방법이 궁금하신 분
-PC 1대로 부수익 내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
목차
장애인의 딸로 태어나다
13살에 찾아온 폭식증
알코올 중독 부모, 매일이 지옥이었다
22살, 생일날 겪어야 했던 아빠와의 이별
신은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은 주지 않는 다더니...
25살, 5천만원의 빚을 갚다
27갈, 20kg 다이어트 성공하다(나의 20대를 바꾼 1권의 책)
30살, 아부 코칭 시작하다
아부코칭으로 멘토를 만난 후 변화된 삶
노동자에서 디지털 노마드로 변화 가능하게 했던 2개의 강의
저자소개
고현정(고구마케터)
- 스토리커넥트애드 마케터
-블로그, 마케터 조교
김선희 (인증된 구매자) –
“뭐든 처음 시도하는 일은 겁도 나고 도망치고 싶을 때가 생기는데, 코칭이 필요한 분들은 이미 우리를 전문가로 보기 때문에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갖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추가수익을 버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응원합니다.”
블로그 왕초보반에서 만나뵈었던 고현정샘~ 당차고 자신있어 보이고 명확하고 자세히 알려주시는 샘모습이 정말 좋고 감사했습니다. 샘도 처음엔 저런 감정들을 느끼셨다니 위로도 되고요. 저도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고 싶단 마음도 불끈 올라왔습니다. 선생님이 하신 거 저도 한개씩 따라해 보겠습니다.VD로 아침저녁으로 들여다보며 상상하기 먼저요. 선생님의 인생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나아가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최미정 (인증된 구매자) –
내 손가락이 가장 아프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는 참 멋진사람들이 많다는것을 책을 통해 알게됩니다.
놀랍게도 더 깊은 수렁에서도 올라온 가슴뭉클한 기적과도 같은 삶을 살아내는,
또 살아내고 있는 그러한 분들 앞에 입을 닫게 되는건
아마도 당연한것이겠지요.
책읽는 동안 나의 삶을 다시한번 일으켜 세워야 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잘살아내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진영 –
저도 나름대로 어려운 환경에서 컸다고 생각했고 그럭저럭 긍정적으로 살려고 했어요.
매번 어려움이 생기면 왜 나만 이리 어렵지 하는 생각도 들어서 , 감사보다는 왜 라는 생각을 하며 산적도 많았거든요. 그러나 훨씬 어려운 환경에서 꿋꿋이 이겨내고 견디어낸 작가님을 보니 제 환경은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나 눈부신 미래를 향해 전진하고 싶게 만드는 도전의식이 들고, 작가님에게는 응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송이 –
먼저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써 주신 작가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나만 힘든게 아니라고 힘들어도 내 자신이 변해가면 상황은 바뀔 수 있다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불행했던 때로 달음박칠치려고 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 이제, 그만 아프고 행복해도 된다’고 자신을 위로 해 줄 수 있는 작가님이 되신 모습을 보면서 누구도 허락해 주지 않은 행복을 내 자신이 허락해 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제 자신을 좀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남성우 (인증된 구매자) –
저도 나름의 힘듦을 가지고 살았는데 이 책을 읽고 저는 양반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훨씬 더 나은 환경에서 노력하지 않고있는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네요. 더 나은 환경에 감사하며, 간절함을 되찾고 열심히!성장하겠습니다!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남옥 (인증된 구매자) –
‘다른 사람이 다 나한테 뭐라고 해도, 나 만큼만이라도 나를 믿어 줬다면 더 좋았을텐데…’ 이 말을 중학교 시절 저에게 해주고 싶어요. 남들이 나를 인정하지 않았던 그때 나는 나를 사랑했어야 했는데…. 용기내어 글을 써 주신 덕분에 저를 돌아볼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경 (인증된 구매자) –
어려웠던 삶을 솔직하게 오픈하여 나눠주신 것에서 먼저 감사를 느꼈습니다. 요즘은 자기의 잘남을 드러내고 부족한 점을 감추어 잘사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자랑이라 여기는데, 작가님의 솔직한 이야기를 보고 나에게도 있는 모습을 공감하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개천에서 용난다’는 노력의 말이 안통하고,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만이 계속 잘살 수 있다는 말을 하도 들어서, 저도 그렇게 체념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것조차 ‘나의 삶의 태도를 변명하는 생각이었구나’ 하는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 삶의 모습도 돌아보고,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보고, 저도 새로운 것을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독서코칭 잘참여해서 저도 오늘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좋은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