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열고 폴레폴레 아부코칭 준비반












독서코칭의 이름이 아부(아름다운 부자)코칭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지성 & 정회일 아부코칭은 ‘실천독서’를 기반으로 합니다.
아부코칭 준비반은 아부코칭의 ‘입문과정’으로,
1) 독서습관잡기 & 시간관리방법
2) 카페 & 카톡 활용방법
3) VD지도를 만들고 생생하게 꿈꾸며 목표잡기를 배웁니다.
* 개강일 : 3주 간격 목요일마다 개강하며, 개강 일주일 전 초대드리고 있고, 결제시점에 따라 개강일 바로 앞두고 초대드릴 수도 있으니 개강일을 미리 알고 싶은 분은 홈피 채널톡으로 문의해 주세요.
※신청 폼 작성하기 ※
신청 폼 작성해 주셔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 해외에서 준비반과 폴레폴레 본반에 참여하실 경우, Daum 폴레폴레 카페 가입이 필요합니다. 가입 시, 해외 번호로 실명 인증을 해주셔야 하는데요.
해외에 계신 분 중, 회원 가입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께는 미션 제출 시 사용할 수 있는 ID를 제공하여 코칭 예정이므로, 열 GO 고객센터로 문의해 주시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000~₩522,000
이다은 (인증된 구매자) –
준비반 신청할 때 홍보 포스터에 있던 ‘3주 후, 훨씬 괜찮은 사람이 된 나를 만날 거예요!’라는 문구가 굉장히 끌렸는데, 3주가 지난 지금 돌아보니 과연 헛말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체적으로 말해보자면, 책이야 전에도 읽었습니다만, 문행결이나 메모 같은 것은 하지 않았는데, 진짜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는 독서(그것이 진짜 나를 성장시키는 독서지요)를 하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미션을 위해 실천거리를 찾고 실천하다 보니 ‘보는 독서’가 무의미하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책에서 좋은 문장을 만나고 ‘언젠가 실천해야지’ 하면 결국 잊어버리고, 마음에 담아두고 구체적으로 꾸준히 실천하기로 결심하고 실제로 해나가는 문장만 내 삶에 녹아들게 되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는… 늘 시작해야지 했는데 하지 못했던 ‘나 자신에게 긍정적 말 하기’를 이번 과정을 통해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수 개월간 꾸준히 해나가다 보면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됩니다.
이것은 좀 웃기고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만… 저는 사실 준비반만 듣고 본반은 보류할 생각이었습니다 ㅎ… 그런데 제가 이 3주 동안 조금이나마 바뀌었고, 임조은 조교님 말씀처럼 여기서 그만두면 도로 0, 심지어 마이너스까지 도로 내려가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까지 쌓아온 것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서 본반까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준비반의 힘?)
본반이 조금 버겁더라도 멱살 잡혀 끌려가다 보면 어느새 성장해 있겠지요. 본반이 끝나고 한 단계 더 업되어 있는 나 자신을 기대합니다.
박경아 (인증된 구매자) –
1년에 책 1권 읽지 않던 제가 주 2권을 읽습니다. 와우~ 너무 놀라운 일입니다.
책 익는 것이 어렵고 부담스럽게만 느껴졌는데 아부코칭 준비반 하면서 책이 재미있고 일상 생활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 초부터 신청을 해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이번에 신청을 했는데 너무나도 잘한 결정이었습니다.
아직도 신청하지 않았다면…
고민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세요! 정말 그렇습니다.
제가 가능하면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중요한 것 부터 실천하기를 통해 삶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순서만 바꿨을 뿐인데 놀라운 결과가 펼쳐집니다.
누구나 하루 24시간이 주어지는데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분들이 계셔서 가능했습니다. 격려와 응원 해주신 조교님들, 함께 하신 우리 80기 여러분 감사합니다.
3주간의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 가네요. 아부코칭 본반도 기대됩니다.
저의 변화된 모습으로 우리 가족이 아부코칭과 함께 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실천 독서가 답입니다. 아부코칭 준비반 강추합니다!
꾸준히 노력하며 실천하겠습니다.
송희 (인증된 구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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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원 (인증된 구매자) –
평소에 책을 전혀 보지 않던 내가 이지성유투브를 보면서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해왔습니다.
열고라는 곳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더라구요. 본반도 아니고 준비반 신청으로만 몇년을 고민하고 미루다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걱정은 되었지만 하라는대로만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해보니 제일 큰 변화는 제 마음의 변화였습니다.
내가 할수있을까? 다른사람이 내가 한걸 보고 이게머야? 이러면 어떡하지?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하던 내가 나는 할수있어! 일단 해보자,부딪혀보자! 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퇴근 후 tv랑 핸드폰만 보던 내가 지금은 tv를 거의 보지 않게 되었고 내평생 있을수 없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루고 싶은 꿈(거창한거는 아니지만) 생겼고, 본반까지 신청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코치님들이 다정하고 친절하게 이끌어주셔서 3주동안 잘 올수있었습니다. 코치님들 아니었으면 본반까지 신청은 생각도 못했을꺼에요. 감사합니다.(원래 본반은 나중에 들으려고 했거든여~)
3주동안 작다면 작다고도 크다면 크다고도 할수있는 변화들이 생겼고, 이 변화가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저처럼 나도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고민하시고 있는 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장성수 (인증된 구매자) –
아부코칭 준비반…할까말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사실 돈도 고민의 한 부분이기도 하였습니다.
내 모습을 보고 이대론 안될거 같아 준비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작 전에는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과 괜히 돈만 버리는거 아닌가 하는 불신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러나 준비반 3주가 지난 지금 제가 한 선택에 후회는 하나도 없습니다.
혹시 고민하시는 분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시작하세요. 누구나 다 할 수 있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3주가 지나면 분명 뿌듯한 마음과 함께 본인의 성장한 모습도 볼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황신애 (인증된 구매자) –
식당운영을 하며 일선에서 몸으로 일하는 나에게 책은 고급스러운 취미 생활 정도 였다. 항상 끝까지 읽지는 못하지만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리는 행위는 스스로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했지만 그대로 반납하는 날이면 죄책감이 생겼다.
3명의 아들에게 책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나는 그대로 행하지 않는 모습에 반성하며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어서 아부코칭의 기회를 잡았다.
함께하는 동기들과 조교님들 그리고 선배님들의 선례를 보며 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부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다들 열심히 살고있더라. 열심히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아부코칭은 잘 살 수 있게 가이드를 잡아준다. 따라가기만 하면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 보다 헤메지 않고 낭비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었다.
또한 여기저기서 들은것으로 나의 주관없이 아이들을 양육,교육하다보니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스스로 엄마로서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코칭을 받고 진짜독서를 배우며 자신감이 생겼고 그 힘을 토대로 아이들을 바라보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육아가 기대가 되었다.아름다운부자코칭의 진짜 의미를 더욱 깊이 배워보고 싶다.
김남숙 (인증된 구매자) –
일중독자로 살아가다가 건강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후 나의 인생의 3/1이 날아가버린 것 같은 생활이었고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다시 인생의 후반전을 이끌어줄 어떤 이 혹은 어떤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년 넘는 실직로 인한 금전적인 문제때문에 독서코칭을 신청하기가 망설여졌지만 결심을 하고 독서코칭준비반을 신청하였습니다. 막연히 책 읽으라고 하겠지하며 참여하였으나 나의 생각과는 달리 굉장히 체계적이었습니다. 목표설정, 읽는 양을 체크하며 책을 읽으며 실천하는 부분을 강조하는 것은 놀라웠습니다. 이제까지 살면서 책을 읽고 실천하라
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내가 열심히 살았지만 지금 큰 성과가 없는것은 읽는 독서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것과
실천독서가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회일작가님의 책을 읽고 내적 친밀감이 생겼습니다. 아토피때문에 힘들었다는 얘기는 이지성작가님 글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이런 고난과 역경을 이겨냈다는 것은 매우 놀랍고 기적적이라 생각했고 이런 열정을 배우고 싶다는 강한 열망이 생겼습니다.
준비반의 책들로 인해 저의 뇌를 완전히 씻어버리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제 시작해도 괜찮아부터 꿈꾸는 다락방까지 너무 좋았습니다.책을 펴면 마치 4차원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만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가슴이 떨렸습니다.
올해 제가 가장 잘한 일은 아부코칭을 시작한 일입니다. 제인생은 아부코치을 알기전과 후로 나뉠것 같습니다. 10년후 다른 사람의 삶과 세상을 변화시킬 그레이트 독서가가 되는 꿈을 키워봅니다. 수고하신 조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전성경 (인증된 구매자) –
준비반을 했던 지난 3주 정신없이 바쁘면서도 뿌듯했습니다. 꿈을 꾸는 일조차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졌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살았었는데, 이젠 꿈이 있고, 꿈을 당당히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라도 더 일찍 아부코칭을 경험해보시길 적극 권해드립니다!!
옥세윤 (인증된 구매자) –
가이드해주시는 대로 따라하면 어느순간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본반이랑 같이 결제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